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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 tvN ‘뜨거운 안녕’ 주인공 캐스팅

윤이현 기자
2026-10-09 11: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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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 tvN ‘뜨거운 안녕’ 주인공 캐스팅 (제공: AIMC)


배우 문희가 열일 행보에 나선다. 

문희는 다음 달 첫 선을 보이는 tvN 금토드라마 ‘뜨거운 안녕’의 주인공으로 발탁되며 안방극장에 출격한다. 

‘뜨거운 안녕’은 꿈을 향해 질주하던 무명 개그맨 삼인방이 정체불명의 수상한 여성을 만나 저마다의 내일을 찾아가는 뜨겁고도 아름다운 실패 청산 성장기다.

극 중 문희는 이나연 역을 맡아, 활발한 연기 행보를 이어간다. 그가 맡은 이나연은 무명 개그맨 남일의 여자친구로, 오랜 시간 그의 곁을 지켜온 인물이다. 

남일의 꿈을 응원하는 동시에 단단한 내면을 지닌 만큼, 문희는 이나연의 다정함과 뚜렷한 주관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작품에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특유의 해사한 분위기로 작품 전반에 따뜻한 온기를 선사할 그에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문희는 앞서 출연 소식을 알린 ENA ‘크래시2 : 분노의 도로’(이하 ‘크래시2’)까지 선보이며 올가을 두 작품에서 서로 다른 색의 캐릭터로 시청자들과 마주한다. 

‘크래시2’는 지난 2024년 인기리에 방송된 ‘크래시’의 두 번째 이야기로, 문희는 T.C.I(교통범죄수사팀)의 황금 막내이자 열정 가득한 에이스 어현경 역으로 돌아온다.

그가 상반된 분위기의 인물을 연기하며 각기 어떤 색깔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매 작품마다 존재감을 입증해온 문희는 이번에도 역동적인 에너지부터 섬세한 감정 표현까지 폭넓게 아우르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가을 안방극장에서 연이어 시청자들과 만날 그가 서로 다른 장르와 캐릭터를 통해 어떤 연기 변화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문희가 주연진으로 합류한 ‘뜨거운 안녕’은 오는 11월 6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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