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훈정 감독의 신작 영화 ‘슬픈 열대’가 오는 11월 25일 개봉한다.
‘신세계’, ‘마녀’ 등을 연출한 박훈정 감독이 ‘귀공자’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다.
배우 김명민이 조직을 키워낸 사부 역을 맡았으며, 박해수와 이신영, 박유림이 정글에서 자란 킬러로 출연한다. 대만 배우 린보홍(임백굉), 천이원(진이문), 왕보제(왕백걸) 등도 합류해 다국적 배우들의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슬픈 열대’는 지난 4월 열린 제44회 브뤼셀국제판타스틱영화제 국제 경쟁 부문에서 심사위원특별상인 은까마귀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한편 ‘슬픈 열대’는 오는 11월 25일 극장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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