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리센느가 10월 아이돌그룹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과 에이티즈를 제치고 정상에 오르며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14일 발표한 2026년 10월 아이돌그룹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리센느가 1위에 올랐다. 이어 방탄소년단이 2위, 에이티즈가 3위를 기록했다.
특히 리센느는 소비자 참여와 미디어 관심도, 소통 및 커뮤니티 지표에서 고른 성과를 보였다.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도 높게 나타났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리센느 브랜드는 링크분석에서 '응원하다, 협업하다, 공연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러브어택,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 포토카드'가 높게 나왔다”고 설명했다.
리센느에 이어 방탄소년단과 에이티즈가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두 그룹 모두 지난달보다 브랜드평판지수가 상승했다.
아이브와 블랙핑크도 최상위권에 진입했다. 이 밖에 세븐틴, 빅뱅, 에스파, 트와이스, 키키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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