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배강희가 오는 11월 4일 개봉하는 영화 ‘최종면접’을 통해 본격적인 스크린 도전에 나선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어린 이사라 역으로 얼굴을 알린 배강희는 ‘환혼’, ‘썸바디’, ‘나를 쏘다’, ‘사마귀’, ‘무인도의 디바’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첫 스크린 데뷔작인 ‘최종면접’에서는 냉철하고 현실적인 지원자 차주원 역을 맡았다.
극 중 차주원은 유일하게 들뜨지 않는 냉정한 인물로, 단 한 명만 합격하는 상황 속에서 연이은 폭로가 시작되자 단호한 선택을 이어가며 극에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배강희는 “시나리오를 읽으면서 긴장감을 놓을 수 없었다”라며 “평소에는 무표정과 담담한 말투를 유지하되, 긴장감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눈빛이나 호흡에 작은 변화를 주려고 노력했다”라고 소회를 전했다.
한편 배강희가 출연하는 영화 ‘최종면접’은 오는 11월 4일 개봉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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