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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주-D&E 동해X은혁 “예측할 수 없는 곡과 무대” [화보]

이반지 기자
2026-10-20 09: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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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주-D&E 동해X은혁, 15주년 커버 장식 (글, 사진 제공 = 코스모폴리탄)


슈퍼주니어-D&E 동해와 은혁이 데뷔 15주년을 앞두고 특별한 화보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11월호 북인북 커버를 장식하며 오랜 시간 쌓아온 호흡을 드러냈다.

이번 화보의 콘셉트는 낮과 밤 사이의 짧은 순간인 ‘블루 아워’다. 지난 15년을 함께 달려온 동해와 은혁의 시간부터 앞으로 이어갈 새로운 여정까지 담아냈다. 촬영 현장에서도 두 사람은 자연스러운 호흡으로 다양한 컷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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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주-D&E 동해X은혁, 15주년 커버 장식 (글, 사진 제공 = 코스모폴리탄)


15년이라는 시간에 대해 동해는 “순식간에 지나온 것 같다”고 돌아봤고, 은혁은 “아이돌 그룹 유닛 중 저희처럼 오랫동안 꾸준히 한 팀이 거의 없다”며 의미를 되새겼다. 두 사람은 연습생 시절부터 목표를 공유하고 팀을 우선해온 점, 오랜 친구라는 관계가 지금까지 이어진 원동력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

슈퍼주니어-D&E는 현재 15주년 앨범 준비에도 한창이다. 은혁은 “이번 15주년 음반을 특히 더 공들이고 있다”며 새로운 음악과 무대를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해 역시 특정 장르에 머물지 않고 다양한 시도를 해왔다며 “예측할 수 없는 곡과 무대”를 이번 앨범의 힌트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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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주-D&E 동해X은혁, 15주년 커버 장식 (글, 사진 제공 = 코스모폴리탄)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서는 두 사람 모두 거창한 계획보다는 오래 함께하는 것에 의미를 뒀다. 은혁은 먼 훗날 후배들에게 참고할 만한 선배가 되고 싶다고 했고, 동해는 “오랫동안 저희를 사랑해준 팬들과 오래오래 함께 즐기고 싶다”고 말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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