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주목받은 싱어송라이터 이재가 프로듀서 겸 작곡가 샘 킴과 결혼했다.
스테이지28은 이재의 외조부인 원로배우 신영균이 과거 거주했던 곳으로, 현재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 자리하고 있다. 이재에게는 어린 시절 조부모와 함께 시간을 보낸 추억이 남아 있는 공간이다. 이재의 오빠 역시 이곳에서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에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이재와 검은 턱시도 차림의 샘 킴이 정원을 배경으로 함께한 모습이 담겼다.
이재와 샘 킴은 2017년 음악 작업을 계기로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해 오랜 기간 교제했다. 지난해 6월 약혼한 두 사람은 당초 11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결혼식을 열 계획이었으나 장소를 한국으로 변경하면서 일정도 앞당겼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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