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스타’에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금메달리스트 최준용이 출격한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최준용은 NBA 진출을 향한 도전기를 공개한다. 어린 시절부터 훈련 일지에 NBA 진출의 목표를 적어왔다는 그는 나이가 들수록 도전하지 않은 것을 후회할 것 같아 도전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힌다. 현재 NBA 진출을 목표로 미국 G리그 트라이아웃에 참가하고 있다는 근황을 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최준용은 미국에서 본인을 어필하고 있다고 밝힌다. 스카우트 관계자들에게 기량을 보여주기 위해 경기에 참가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정상급 선수로 활약해 온 그이지만 미국에서는 밑바닥부터 시작하는 마음으로 도전하고 있다는 것. 그는 농구 인생에서 마지막 도전이라는 각오로 임하고 있다고 밝혀 관심을 모은다.
특히 최준용은 미국 도전과 아시안게임 차출 일정이 겹쳤던 상황을 공개한다. 트라이아웃 일정 때문에 대표팀 합류가 어려웠지만, 협회의 조율 덕에 예선에 참가하지 않는 대신 8강부터 합류하게 되었다고.

최준용의 자신감은 세리머니에서도 드러난다. 세리머니 문화의 시초라고 밝히며 동작을 재연한다. 2달러 지폐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슛을 성공시킨 뒤 행운을 뿌리는 동작의 세리머니를 만들었다고 밝힌다. 세리머니를 위해 손목에 2달러 문신까지 새겼다고 고백해 놀라게 한다.
그런가 하면 최준용은 뒤통수 맞았던 경험을 털어놓는다. 올스타전 행사에서 눈을 가리고 하프라인 슛을 성공시키면 외제차를 받는 이벤트에 참가했다는 것.
최준용은 눈을 가린 채 공을 던진 뒤 환호와 동료들의 축하를 받았지만 영상을 확인한 뒤에야 깜짝카메라였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힌다. 기뻐했던 순간부터 분노했던 심경까지 전하는 최준용의 모습에 MC들 역시 폭소를 터뜨렸다는 후문.
MBC ‘라디오스타’의 방송시간은 21일 수요일 밤 10시 30분이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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