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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박투어’ 백두산 천지·비룡폭포

서정민 기자
2026-10-22 08:3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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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박투어'


개그맨 김준호가 백두산 천지에서 아내 김지민에게 영상통화를 걸며 애정을 드러낸다. 김대희 역시 가족에게 천지의 풍경을 보여주는 가운데, 장동민은 무릎 통증에도 비룡 폭포 관광에 나선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21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중국 연길 여행 중 백두산 천지와 비룡 폭포를 찾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멤버들은 변화무쌍한 날씨에 긴장하며 백두산 천지 전망대로 향한다. 정상에 가까워질수록 안개가 짙어지자 김준호는 “우리 망한 것 같아”라며 걱정을 감추지 못한다.

다섯 사람은 천지를 볼 수 있기를 바라며 발걸음을 이어간다. 다행히 구름이 서서히 걷히면서 백두산 천지가 모습을 드러내고, 멤버들은 눈앞에 펼쳐진 풍경에 감탄한다.

유세윤은 “여기선 소원 빌어야 해”라며 두 손을 모은다. 김대희는 “우리 와이프에게 보여주고 싶다”고 말한 뒤 아내와 큰딸 사윤에게 영상통화를 걸어 현장의 모습을 전한다.

김준호도 아내 김지민에게 전화를 건다. 그는 “여기가 천지야~”라며 눈앞에 펼쳐진 풍경을 보여주고, 김지민과 감동을 나눈다.

이어 김준호는 “줄을 서서라도 단체 사진은 꼭 찍고 가자!”고 제안한다. 많은 관광객이 몰린 사진 명소에서도 멤버들과 추억을 남기겠다는 의지를 드러낸다.

백두산 천지 관광을 마친 멤버들은 또 다른 명소인 비룡 폭포로 이동한다. 그러나 입구부터 200개가 넘는 계단이 이어지자 홍인규는 무릎이 좋지 않은 장동민을 걱정한다.

홍인규는 “동민이 형, 힘들지 않겠어? 또 다리 아파서 울까 봐 걱정된다”고 말하며 과거 베트남 여행 당시 장동민이 계단을 오르다 눈물을 보였던 일을 떠올린다.

이에 장동민은 “다리가 아파도 비룡 폭포는 봐야지”라며 계단을 오르기 시작한다. 무릎 통증을 안고도 관광을 포기하지 않는 장동민이 끝까지 폭포에 도착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김준호와 김지민의 영상통화 및 멤버들의 백두산 여행기가 담긴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21회는 오는 24일 토요일 오후 9시 채널S와 E채널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채널S·E채널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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