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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넥도 명재현, 이광수 ‘고객 유치’ 발언 사과… “제가 실수했다”

이반지 기자
2026-10-22 10: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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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재현, 이광수 ‘고객 유치’ 발언 사과… “제가 실수했다” (사진: KOZ 엔터테인먼트 캡쳐)



보이넥스트도어 명재현이 이광수의 팬 소통을 두고 ‘고객 유치’라고 표현한 데 대해 직접 사과했다.

명재현은 지난 21일 오후 팬 플랫폼 위버스 라이브를 통해 최근 자신의 발언을 언급했다. 그는 “말을 안 하는 게 낫겠다고 생각했었다”며 “오히려 선배님께 피해가 갈까 봐 얘기를 안 할까 했는데 제가 실수를 했던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이어 “죄송한 건 죄송하다고 하는 게 맞다”며 “다른 것들은 괜찮은데, 이건 진짜 죄송해서 말씀드리고 싶었다”고 거듭 사과했다. 이광수를 향한 발언의 취지는 존경과 동경이었다고 설명하며 “다음부터는 더 신경 써서 조심하겠다”고 덧붙였다.

논란이 된 발언은 최근 위버스 DM에서 나왔다. 당시 명재현은 이광수가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구독 중이라고 밝히며 “광수 형님은 이미 (구독)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광수의 팬 소통에 대해 “안 하면 트렌드에 뒤처지는 거다. 고객 유치 능력이 말이 안 된다”며 “재능의 영역이다”라고 감탄했다. 이어 “아, 나는 아무래도 고객으로 생각을 안 하다 보니 어렵더라”고 덧붙였다.

이 같은 표현이 알려지면서 일부 누리꾼 사이에서는 팬을 ‘고객’으로 표현한 것이 적절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반면 이광수의 소통 능력을 칭찬하려는 과정에서 표현을 잘못 고른 것이라는 의견도 있었다.

이광수는 지난 1일 버블을 개설한 뒤 특유의 예능감을 살린 메시지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센스 있는 발언으로 웃음을 안기는 것은 물론 팬들의 고민을 직접 상담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화제를 모았다.

명재현 역시 이광수의 이 같은 팬 소통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표현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자 직접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하면서 상황을 수습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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