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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믹스 해원, ‘개콘’ 피고인석 앉는다… ‘공개재판’ 게스트 출격

이반지 기자
2026-10-22 1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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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해원, 피고인석 앉는다… ‘공개재판’ 게스트 출격



엔믹스 해원이 ‘개그콘서트’에 출격해 코미디언들의 집중 심문을 받는다.

해원은 오는 25일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 코너 ‘공개재판’에 게스트로 등장한다. ‘공개재판’은 초대 손님을 피고인석에 세운 뒤 활동 이력과 캐릭터를 소재로 죄목을 추궁하는 법정 콘셉트의 코너다.

그동안 김장훈, 다이나믹듀오, NCT WISH, 있지, 프로미스나인, 하츠투하츠, 권은비 등 다양한 가수들이 이 코너를 거쳐 갔다. 박준형, 박성호, 정범균, 박영진이 출연해 게스트를 상대로 재치 있는 문답을 펼친다.

해원은 평소에도 예능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왔다. 유튜브 웹예능 ‘워크돌’ 시즌2 단독 MC를 맡아 이름을 알렸으며, 거울이나 카메라를 보며 던진 ‘외모 체크’라는 말이 온라인에서 밈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룹 활동도 이어지고 있다. 엔믹스는 지난 19일 미니 6집 ‘스트레인지 뮤즈’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긴 소원’으로 활동 중이다. 이번 앨범에는 데뷔 후 처음으로 유닛곡이 수록됐으며, 해원은 릴리와 함께 ‘너는 달’에 참여했다. 멤버들이 유닛곡 가사 작업에도 직접 참여했다.

엔믹스는 오는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첫 월드투어 ‘에피소드 1: 제로 프론티어’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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