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가을·리즈 합류…‘전현무계획4’ 23일 밤 9시 10분 방송

‘전현무계획4’가 경기 북부의 통 북어탕과 냉면 맛집을 찾는다.

다음 코스에는 아이브 가을과 리즈가 합류했다. 리즈는 콘서트에서 “애기들!”이라고 외치면 큰 함성이 돌아온다고 전했다. 가을은 공연이 끝날 때까지 자녀를 기다리는 부모님들을 위한 전용 대기 구역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어린 팬들의 사랑을 실감하는 이야기를 나눴다.

네 사람은 ‘여기부터 30분’이라는 대기 안내가 붙은 냉면집을 찾았다. 매일 손으로 빚는 만두와 오이가 수북하게 올라간 냉면이 식탁에 올랐다. 온육수를 맛본 리즈는 재료를 묻는 전현무에게 곧바로 “황태!”라고 답했다. 곽튜브는 “진짜 어르신 입맛”이라며 놀랐다. 식사 중에는 신곡도 들려줬다. 전현무가 따라 부르자 리즈는 “약간 트로트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동 중 리즈는 어머니가 1977년생이라고 밝혔다. 동갑인 전현무가 머쓱해하자 가을은 자신의 어머니는 1974년생이라고 덧붙였다. 전현무는 “큰~ 누나시네”라며 안도했다. 이후 리즈는 다음 메뉴를 맞히기 위해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었다. '전현무계획 4'는 '전현무계획 3'의 시즌을 잇는 후속작이다.
‘전현무계획4’ 고양 통 북어탕·냉면·손만두 편, 17회 방송시간은 10월 23일 밤 9시 1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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