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오마이걸(OH MY GIRL)이 멤버별 개성을 살린 비밀 요원 콘셉트로 팬미팅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단체 사진에서 효정, 미미, 승희, 유빈은 지적인 분위기를 강조한 긱시크 스타일로 시선을 끌었다. 비밀 요원으로 변신한 네 멤버는 당당한 포즈와 절제된 표정으로 카리스마를 드러내며 콘셉트에 몰입한 모습을 보여줬다.
멤버별 특성을 반영한 요원 프로필도 공개됐다. 작전을 설계하고 팀을 이끄는 효정은 ‘리더(LEADER)’, 뛰어난 신체 능력과 반사 신경을 갖춘 미미는 ‘선봉(VANGUARD)’으로 설정됐다. 빠른 판단력과 대응 능력을 발휘하는 승희는 ‘공격수(STRIKER)’, 상황을 분석해 해결책을 찾는 유빈은 ‘전략가(STRATEGIST)’를 맡아 각기 다른 임무를 수행한다.
‘CODE NAME: OMG’는 오마이걸이 팬덤 미라클을 위해 비밀 작전을 펼친다는 설정으로 꾸며지는 단독 팬미팅이다. 멤버들의 새로운 콘셉트와 역할이 공개되면서 이번 무대에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도 관심을 모은다.
오마이걸은 서울을 시작으로 도쿄, 홍콩, 타이베이까지 아시아 4개 도시에서 팬미팅을 진행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비밀 요원으로 변신한 멤버들이 각 도시의 팬들에게 어떤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지 기대가 쏠린다.
송미희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