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연애박사’ 김소현, 추영우 두고 신경전

정혜진 기자
2026-10-26 11:39:13
기사 이미지
‘연애박사’ 김소현, 추영우 두고 신경전 (출처: ENA)


‘연애박사’ 김소현과 임진효가 추영우를 향한 서로 다른 마음으로 맞붙는다.

26일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 측은 박민재(추영우 분), 임유진(김소현 분) 사이에 김세진(임진효 분)이 끼어들며 벌어지는 상황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앞서 박민재와 임유진은 끝까지 함께하기로 약속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본격적인 연애가 시작된 뒤에는 사소한 다툼과 일상에서 생기는 감정의 변화를 겪으며 관계를 이어갔다. 여기에 임유진이 박민재의 어머니 홍은주(심혜진 분)와 마주하면서 또 다른 변수를 맞았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박민재와 김세진의 진지한 만남이 포착됐다. 김세진은 머리를 감싸 쥔 채 복잡한 표정을 짓고 있고, 박민재는 그런 그를 진지하게 바라보고 있다. 평소와 달리 고민에 빠진 김세진이 박민재를 찾아온 이유에 궁금증이 쏠린다.


기사 이미지
‘연애박사’ 김소현, 추영우 두고 신경전 (출처: ENA)


임유진과 김세진 사이에도 묘한 긴장감이 흐른다. 두 사람은 차가운 표정으로 서로를 바라보며 팽팽하게 대치하고 있다. 만날 때마다 티격태격했던 두 사람이 이번에는 어떤 일로 신경전을 벌이게 됐을지 관심을 모은다.

제작진은 “김세진이 박민재와 임유진 사이에 불쑥불쑥 끼어들며 두 사람을 예상치 못한 상황에 빠뜨린다”며 “박민재를 향한 사랑과 존경심으로 각기 다른 마음을 품은 임유진과 김세진의 팽팽하면서도 유쾌한 신경전 역시 흥미롭게 그려질 것”이라고 밝혔다.

‘연애박사’는 고등학교 시절 수영선수였지만 병으로 한쪽 다리를 잃은 박사과정생 박민재와 진로를 잃고 방황하다 새로운 길을 찾은 석사과정생 임유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졸업’,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봄밤’, ‘밀회’ 등을 연출한 고(故) 안판석 감독의 유작이다.

‘연애박사’ 7회는 26일 오후 10시 ENA에서 방송된다. KT 지니 TV와 디즈니+에서도 볼 수 있다.

정혜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