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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당TV X-라이브’ 오승아·조현영 출격

서정민 기자
2026-10-29 08: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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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최성민이 새 골프 예능 ‘골당TV X-라이브’의 진행을 맡는다. 첫 게스트로는 레인보우 출신 오승아와 조현영이 출연한다.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레쥬(REZU)는 STN SPORTS와 함께 선보이는 ‘골당TV X-라이브’의 출연진과 첫 방송 일정을 공개했다.

‘골당TV X-라이브’는 시청자가 실시간으로 경기에 참여할 수 있는 골프 예능이다. 최성민이 MC를 맡고 인플루언서 양회장(양희윤)과 허또진(허서진)이 고정 출연자로 합류한다.

프로그램의 핵심은 시청자 참여다. 시청자는 실시간 부스트를 활용해 미션을 선택하고 팀 구성과 경기 규칙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출연진의 골프 실력뿐 아니라 시청자의 선택에 따라 달라지는 승부가 관전 요소다.

진행을 맡은 최성민은 ‘웃찾사’, ‘코미디빅리그’ 등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과 유튜브 ‘B급청문회’에서 활동해 왔다. 이번에는 출연진의 골프 대결을 이끌며 예능감을 발휘할 예정이다.

양회장과 허또진은 고정 멤버로 출연한다. 두 사람은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골프 실력과 관심을 보여온 인플루언서로, 매회 게스트들과 대결을 펼친다.

첫 방송에는 그룹 레인보우 출신 오승아와 조현영이 출격한다. 2009년 레인보우로 데뷔한 두 사람은 각자의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왔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골프 실력을 공개한다.

매회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부스트를 획득하고 이를 활용해 경기 흐름을 바꾸는 방식도 도입된다. 회차별로 선정된 ‘오늘의 골프퀸’은 이달의 ‘퀸 오브 퀸’ 대전에 초청된다.

제작 관계자는 “시청자의 선택과 출연진의 활약이 어우러지는 프로그램”이라며 최종 승자를 가리는 과정에 관심을 당부했다.

‘골당TV X-라이브’는 오는 11월 2일 월요일 오후 6시 레쥬 플랫폼에서 실시간으로 첫 공개된다.

사진제공=레쥬(REZU)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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