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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형사들5’ 올가미 여성 살인사건

서정민 기자
2026-10-29 08:3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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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형사들5’

‘용감한 형사들5’에서 차량 안에서 목에 올가미가 감긴 채 발견된 여성의 살인사건을 다룬다. 형사를 흉기로 찌른 인물이 용의선상에 오르고, 6년 뒤 또 다른 사건으로 이어진 전말이 공개된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5’ 27회에는 김종원 형사, 성정아 법의관, 박미옥 전 형사가 출연해 실제 수사 과정을 전한다.

첫 번째 사건은 갓길에 세워진 차량에서 한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되면서 시작된다. 현장에 남겨진 단서는 피해자의 목에 감긴 올가미와 인근에 떨어진 고무장갑뿐이었다.

아내의 사망 소식을 들은 남편은 큰 충격을 받는다. 그러나 의심 가는 인물이 있는지 묻는 형사들의 질문에 좀처럼 답하지 않았고, 시신이 안치된 병원에서 돌발 행동까지 보인다.

피해자의 직장 동료들은 퇴근 무렵 한 남성이 찾아와 피해자와 대화를 나눈 뒤 함께 차를 타고 떠났다고 진술한다. 하지만 통화 내역에서는 해당 남성으로 추정할 만한 번호가 발견되지 않는다.

수사가 이어지던 중 형사들과 추격전을 벌이고, 형사를 흉기로 찌른 뒤 자해 소동까지 일으킨 인물이 예상치 못하게 용의선상에 오른다.

사건 발생 6년 후에는 또 다른 사건까지 이어진다. 전말을 들은 권일용 프로파일러는 “이게 무슨 상황이야?”라며 놀라움을 드러낸다.

이어 ‘용감한 형사들5’의 ‘끝나지 않은 사건 Q’에서는 범행을 감추려다 오히려 결정적인 단서를 남긴 범인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첫 번째는 2011년 한 원룸촌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이다. 2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지만 현장에서 사라진 물건은 없었다. 형사들은 신고 접수 10시간 만에 범인을 검거한다. 수사 초기 용의선상에 없었던 인물이 범인으로 밝혀진다.

2002년 발생한 실종사건도 소개된다. 가구공장을 운영하던 남편이 출근 후 귀가하지 않자 아내가 실종 신고를 한다. 형사들이 주변 인물을 탐문하던 중 실종 나흘째 한 남성이 중요한 제보가 있다며 접근한다.

이 남성이 형사에게 건넨 물건과 제보 내용이 사건의 흐름을 바꾸는 단서가 된다.

‘용감한 형사들5’ 27회는 30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E채널에서 방송된다.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등 주요 OTT에서도 공개된다.

사진제공=E채널 ‘용감한 형사들5’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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