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최시원이 영화 ‘수능, 출제의 비밀’에 특별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영화 ‘수능, 출제의 비밀’은 수능 출제 본부에 합류하게 된 지방 소도시 국어 교사 맹보람(이선빈 분)이 오탈자도 시비도 없는 "문제없는 문제"를 만들어내기 위해 좌충우돌하는 이야기를 담은 코미디다.
최시원은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올 것 같은 냉철함으로 출제위원들을 감시하는 국정원 요원 ‘색안경’ 역을 맡아, 능청스러운 연기와 남다른 코미디 감각을 발휘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최시원은 ‘술꾼도시여자들’ 시리즈에서 호흡을 맞췄던 이선빈과 오랜만에 재회하며, 익숙하면서도 신선한 케미스트리를 통해 극의 재미를 한층 더했다.
이처럼 최시원이 짧은 출연에도 독보적인 캐릭터 표현력으로 깊은 인상을 남기며 신스틸러로서 맹활약한 만큼, 앞으로 이어질 행보에도 기대가 모인다.
한편, 영화 ‘수능, 출제의 비밀’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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