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어’가 첫 방송을 하루 앞두고 주인공 강지선 역 서현진의 충격 스틸을 전격 공개했다.
‘라이어’는 배우 유연석(민준호 역)과 서현진(강지선 역)의 10년 만 재회로도 주목받고 있다. 극 중 두 사람은 첫 데이트 이후 사건에 휘말리고, 서로 다른 주장을 하며 부딪힌다. ‘주인공 둘 중 한 명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전제 아래 두 배우의 열연이 터지며 안방극장에 몰입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29일 ‘라이어’ 제작진이 ‘진실을 주장하는 여자’ 강지선의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앞서 공개된 민준호와 만남 장면 속 강지선과는 다른 분위기라 호기심을 자극한다.

사진 속 강지선은 침대에서 홀로 잠든 모습이다. 외출에서 돌아온 뒤 옷도 갈아입지 않고 그대로 잠든 듯하다. 다음 사진에서는 강지선이 잠에서 깬 듯 몸을 일으켜 앉아 있다. 강지선의 헝클어진 머리, 놀란 듯 넋이 나간 표정 등을 통해 상황임을 짐작할 수 있다. 동시에 잠에서 깬 강지선이 놀라는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MBC ‘라이어’의 첫 방송시간은 30일 금요일 밤 9시 50분이다.
사진 제공 : mbc 라이어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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