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라이어’ 서현진, 넋 나감

이다미 기자
2026-10-29 13:37:07
기사 이미지
라이어


‘라이어’가 첫 방송을 하루 앞두고 주인공 강지선 역 서현진의 충격 스틸을 전격 공개했다.

30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향해 충돌하는 이야기이다.

‘라이어’는 배우 유연석(민준호 역)과 서현진(강지선 역)의 10년 만 재회로도 주목받고 있다. 극 중 두 사람은 첫 데이트 이후 사건에 휘말리고, 서로 다른 주장을 하며 부딪힌다. ‘주인공 둘 중 한 명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전제 아래 두 배우의 열연이 터지며 안방극장에 몰입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29일 ‘라이어’ 제작진이 ‘진실을 주장하는 여자’ 강지선의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앞서 공개된 민준호와 만남 장면 속 강지선과는 다른 분위기라 호기심을 자극한다.

기사 이미지
라이어 


사진 속 강지선은 침대에서 홀로 잠든 모습이다. 외출에서 돌아온 뒤 옷도 갈아입지 않고 그대로 잠든 듯하다. 다음 사진에서는 강지선이 잠에서 깬 듯 몸을 일으켜 앉아 있다. 강지선의 헝클어진 머리, 놀란 듯 넋이 나간 표정 등을 통해 상황임을 짐작할 수 있다. 동시에 잠에서 깬 강지선이 놀라는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와 관련 ‘라이어’ 제작진은 “내일(30일) 방송되는 ‘라이어’ 첫 회에서는 강지선이라는 캐릭터가 지닌 면모가 공개된다. 아이들에게는 다정한 선생님이고 언니에게는 속마음을 털어놓는 동생이다. 하지만 신경질적이고 예민한 모습을 보일 때도 있다. 이는 극 전개에 따라 시청자로 하여금 ‘강지선이 진짜 거짓말쟁이인가’라는 의심을 하게 만들 것이다”라고 했다.

MBC ‘라이어’의 첫 방송시간은 30일 금요일 밤 9시 50분이다.

사진 제공 : mbc 라이어 

이다미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