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이 주말 극장가에서 4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2위는 16만 2000여 명(매출액 점유율 23.0%)을 기록한 ‘하트 오브 비스트’가 차지했다.
이선빈과 유재명이 주연을 맡은 코미디 영화 ‘수능, 출제의 비밀’은 4만 4000여 명(6.1%)이 관람해 3위에 올랐다. 지난달 28일 개봉한 이 작품은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 출제를 위해 외부와 단절된 공간에서 40일간 합숙하는 출제위원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허진호 감독의 ‘암살자(들)’은 4만 1000여 명(5.7%)으로 4위를 기록했으며, 재개봉한 일본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 홍련의 화살’은 3만여 명(5.0%)으로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예매율에서도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의 강세가 이어졌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예매율은 19.6%(예매 관객 3만 4000여 명)로 1위를 차지했다.
같은 날 개봉하는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는 예매율 9.6%(1만 6000여 명)로 3위에 올랐다. ‘하트 오브 비스트’는 5.6%(9000여 명)로 4위를 기록했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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