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배너 혜성·성국, 오크컴퍼니와 동반 전속계약

김연수 기자
2026-11-02 10: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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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너 혜성·성국, 오크컴퍼니와 동반 전속계약 (제공: 오크컴퍼니)


그룹 배너(VANNER)의 혜성과 성국이 오크컴퍼니에 새 둥지를 틀었다.

2일(오늘) 오크컴퍼니 측은 혜성, 성국과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며 “혜성과 성국은 탄탄한 실력과 개성 넘치는 매력을 갖춘 아티스트로, 앞으로 보여줄 가능성이 더욱 기대된다”라며 “두 사람이 음악적 역량과 잠재력을 발휘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혜성과 성국은 지난 2019년 그룹 배너로 데뷔해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2023년 JTBC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피크타임’에 팀 11시로 출연해 최종 우승을 차지했으며, 이후 ‘PERFORMER’(퍼포머), ‘JACKPOT’(잭팟), ‘Automatic’(오토매틱) 등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이번 전속계약을 기점으로 음악 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영역으로 활동 무대를 넓혀갈 계획이다.

한편 오크컴퍼니에는 골든차일드 출신 최성윤(Y)과 그룹 비보이즈(BE BOYS) 등이 소속돼 있으며, 드라마 및 영상 콘텐츠 제작 노하우와 매니지먼트 역량을 바탕으로 아티스트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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