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WS(투어스)가 컴백과 동시에 음반과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타이틀곡 ‘내 이름을 불러줘’도 일찌감치 흥행 시동을 걸었다. 이 곡은 2일 오후 7시 멜론 ‘톱 100’에 75위로 진입한 뒤 5시간 만에 61계단 뛰어올라 3일 0시 기준 14위에 자리했다. 이는 TWS가 발매 당일 해당 차트에서 기록한 역대 최고 순위다. 수록곡 ‘WE UP’과 ‘heavy’도 멜론 ‘톱 100’에 나란히 이름을 올리며 전곡이 고른 관심을 받고 있음을 입증했다. 이 노래는 벅스와 지니에서도 실시간 차트에 들었다.
이 밖에도 ‘내 이름을 불러줘’는 인스타그램 ‘인기 상승 오디오’ 6위를 차지하며 숏폼 플랫폼 내 열띤 관심을 확인시켰고, 일본 라인뮤직에서는 실시간 ‘송 톱 100’ 12위(3일 0시 기준)에 랭크됐다.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도 호응을 얻고 있다. 도전의 설렘을 안고 나아가는 여섯 청춘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용기를 북돋운다는 평이다. 댓글창에는 “한 편의 청춘 드라마”, “다시 도전할 힘을 얻었다”, “횡단보도 군무 장면에서 벅차오르는 감동이 전해진다” 등 찬사가 쏟아졌다.
‘내 이름을 불러줘’는 자신을 믿어주는 누군가가 있기에 용기를 낼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TWS 표 ‘청춘 앤섬’이다. 영재, 신유, 도훈이 작사에 참여해 42(팬덤명)와 무대를 향한 진심을 담았다.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질주하는 듯한 리듬감이 어우러져 곡의 벅찬 감정을 고조시킨다.
오늘(3일) 오후 8시 Mnet 디지털 스튜디오 M2 ‘스튜디오 춤’을 통해 ‘내 이름을 불러줘’ 전체 퍼포먼스가 최초 공개된다. 이어 4일에는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과 ‘김영철의 파워FM’, 5일 KBS 쿨FM ‘가비의 슈퍼라디오’에 출연한다. 6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음악방송 활동에 돌입하며, 7일에는 멤버 지훈이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등장한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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