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보이프렌드 동현이 뮤지컬 ‘사춘기’로 관객들을 찾는다.
동현은 극 중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음악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자유로운 인물 ‘B’ 역을 맡았다. 모든 면에서 완벽해 보이는 모범생 ‘A’와 대비되는 캐릭터로,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청춘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작품은 남성 버전과 여성 버전으로 나뉘어 공연되는 만큼, 같은 이야기 속에서도 배우들의 서로 다른 캐릭터 해석과 표현을 만나볼 수 있다. 각기 다른 매력으로 완성될 두 가지 버전의 ‘사춘기’는 관객들에게 색다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동현은 공연을 앞두고 “뮤지컬 ‘사춘기’에서 B 역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초연 작품에 참여하는 만큼 긴장도 되지만, 설레는 마음으로 연습에 임하고 있습니다. 작품에 대한 애정을 담아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공연장에 찾아와 주셔서 많은 관심과 사랑 보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그간 다양한 무대에서 자신만의 연기 색깔을 쌓아온 동현이 이번 작품을 통해 선보일 새로운 모습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자유로운 성격 이면에 복합적인 감정을 지닌 ‘B’의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캐릭터에 깊이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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