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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윤서, 문경 이어 예천 홍보대사 위촉

정혜진 기자
2026-11-03 10: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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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윤서, 문경 이어 예천 홍보대사 위촉 (출처: 티엠이그룹)


가수 윤윤서가 문경시에 이어 예천군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윤윤서는 최근 ‘제11회 예천전국가요제’ 오프닝 무대에서 예천군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문경시 홍보대사에 이어 예천의 축제와 관광자원 등을 알리는 역할도 맡는다.

‘미스트롯4’ 최종 6위에 오른 윤윤서는 가창력과 밝고 친근한 모습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방송과 공연에 이어 지역 홍보 활동으로도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윤윤서는 2024년 ‘제9회 예천전국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았다. 수상 이후 2년 만에 같은 가요제 무대에 홍보대사 자격으로 서게 됐다.

‘문경의 딸’이자 ‘예천의 손녀’인 윤윤서는 두 지역과 각별한 인연을 맺고 있다. 문경에서 자라 가수의 꿈을 키웠으며, 아버지의 고향인 예천에는 조부모가 유천면 화지리에 거주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예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을 향한 애정을 나눔으로 실천했다.

윤윤서는 “뜻깊은 자리를 맡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대상을 받았던 무대에 홍보대사로 다시 서니, 그때보다 더 큰 책임감이 느껴진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아름다움과 맛있는 먹거리뿐 아니라 다양한 매력을 제 노래와 밝은 에너지로 널리 알리겠다. 저를 키워주신 응원을 잊지 않고, 이제는 그 마음을 돌려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윤윤서는 앞으로 2년간 예천군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지역 축제와 관광자원, 농특산물 등 예천의 다양한 멋과 맛을 알릴 예정이다. 지역의 응원 속에서 성장한 트롯 유망주가 지역을 대표하는 얼굴로 발돋움하며, 앞으로 보여줄 활약에도 기대감이 높아진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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