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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무이 로맨스’ 스토커 오해→로맨스

정혜진 기자
2026-11-03 10: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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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무이 로맨스’ 스토커 오해→로맨스 


박수영과 김현진이 ‘유일무이 로맨스’에서 오해로 시작된 인연을 이어간다.

오는 11월 9일 오후 6시 첫 공개되는 새 드라마 ‘유일무이 로맨스’가 하이라이트 영상을 선보였다. 영상에는 취업준비생 공유일(박수영 분)과 톱스타 탁무이(김현진 분)가 서로를 경계하다 가까워지는 과정이 담겼다.

공유일은 여러 아르바이트를 하며 취업을 준비하는 인물이다. 일터에서 탁무이와 우연히 거듭 마주치지만, 이 만남이 쌓이면서 스토커로 의심받게 된다.

스토커가 보내는 선물에 시달리던 탁무이는 자신이 가는 곳마다 나타나는 공유일을 경계한다. 그가 “다시는 쫓아다니지 말라”고 경고하자 공유일은 “생사람 잡지 말라”며 맞선다. 단순한 우연을 두고 두 사람의 신경전이 이어진다.

좀처럼 탁무이의 오해가 풀릴 기미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탁무이가 우연히 공유일이 가지고 있던 한 소설의 속편을 발견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어든다. 공유일이 과거에 썼던 소설 ‘별이와 반달’이 탁무이의 인생에 가장 큰 힘이 되어준 최애 소설이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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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무이 로맨스’ 스토커 오해→로맨스 


이에 탁무이는 어디에서도 구할 수 없었던 최애 소설의 속편을 공유일이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태도를 180도 바꿔 공유일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간다. “저 봐도 모르는 척 좀 해주실래요?”라며 공유일이 선을 그어도 탁무이는 소설을 받고자 계속해서 공유일의 주변을 맴돌며 그녀의 마음을 돌리려 애쓴다.

어쩌다 보니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진 두 사람은 점차 서로에게 시선을 빼앗기고 어느덧 공유일과 탁무이의 마음속에도 몽글몽글한 설렘이 쌓여간다. 공유일은 ‘연예인과 엮이지 말라’는 친구의 신신당부에도 불구하고 탁무이에게 점차 마음의 벽을 허물어가고 탁무이 역시 “나 이상해”라며 공유일을 향한 남다른 감정을 자각한다.

특히 영상 말미, 공유일과 탁무이의 달달한 분위기 속 그 어떤 드라마의 대사보다도 간절하게 자신의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는 탁무이의 말이 심장박동을 급상승시킨다. 과연 탁무이는 공유일에게 어떤 진심을 전하고픈 것일지, 자신도 모르는 새 서로에게 입덕한 두 사람의 인연이 어느 방향으로 흘러가게 될지 호기심이 커지고 있다.

이렇듯 스토커에서 덕질 상대가 될 박수영과 김현진의 관계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새 드라마 ‘유일무이 로맨스’는 얼떨결에 탁무이의 매니저가 된 평범한 취준생 공유일과 아픔을 숨긴 톱스타 탁무이의 상호 덕질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 오는 9일(월) 오후 6시에 티빙을 비롯해 아시아·중동·아프리카는 Viu, 일본은 ABEMA에서 선행 독점 공개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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