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종현이 전역 후 첫 팬콘서트를 개최한다. 약 3년 만에 국내 단독 팬콘서트로 팬들과 만나며 연말 활동에 나선다.
김종현은 오는 12월 13일 오후 6시 서울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2026 김종현 팬콘서트 해피 세리머니(HAPPY CEREMONY)’를 개최한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파란색 배경에 알록달록한 색종이 장식과 손글씨 형태의 문구가 어우러져 연말 파티 분위기를 담았다. 공연명 ‘해피 세리머니’처럼 김종현과 팬들이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는 자리를 예고했다.
이번 팬콘서트는 김종현이 전역 후 처음으로 팬들과 만나는 공연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국내 단독 팬콘서트로는 2023년 개최한 ‘스파클링 이터니티’ 이후 약 3년 만이다.
‘해피 세리머니’는 팬들과 함께 즐기는 연말 파티를 콘셉트로 진행된다. 김종현은 공연장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 무대와 팬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코너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무대 위 가수로서의 모습뿐 아니라 팬들과 그동안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김종현은 이번 ‘해피 세리머니’를 통해 오랜 시간 기다려준 팬들과 특별한 연말 추억을 쌓을 계획이다.
사진제공=에버모어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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