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다인이 34번째 생일을 맞아 두 자녀와 함께한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7월 둘째 아들을 출산한 이후 처음 맞는 생일로, 남편 이승기의 육아 일상까지 전하며 네 식구의 단란한 근황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생일 케이크 앞에서 첫째 딸과 생후 약 4개월 된 둘째 아들을 품에 안고 환하게 웃는 이다인의 모습이 담겼다. 두 아이의 얼굴은 하트 이모티콘으로 가려졌으며, 첫째 딸은 흰색 토끼 인형을 안고 둘째 아들은 꽃무늬 모자를 쓰고 있다.
이다인은 꽃 장식이 달린 회색 니트를 입고 두 아이를 끌어안으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특히 지난 7월 태어난 둘째 아들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그는 두 자녀를 향해 “내 보물 둘”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첫째 딸이 동생과 함께 있는 사진도 공개됐다. 이다인은 “동생이 생겼어요”라는 문구를 덧붙였으며, 사진 속 딸은 어린 동생을 신기한 듯 바라보고 있다.
남편 이승기의 다정한 아빠 모습도 담겼다. 이승기는 편안한 옷차림으로 침대에 앉아 첫째 딸을 무릎에 앉힌 채 그림책을 읽어주고 있다. 딸과 나란히 책을 들여다보는 모습에서 평범하면서도 따뜻한 부녀의 일상이 전해졌다.
한편 이다인은 2023년 4월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결혼했다. 이듬해 2월 첫째 딸을 출산했으며, 올해 7월 둘째 아들을 얻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출처=이다인 SNS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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