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포레스텔라가 연말 국내 콘서트에 이어 내년 북미 투어에 나선다. 기존 일정에 3개 도시를 추가하며 총 7개 도시에서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포레스텔라(배두훈, 강형호, 조민규, 고우림)는 오는 12월 24~25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9B홀에서 단독 콘서트 ‘비욘드 : 엣지 오브 라이트’를 개최한다. 내년 1월 3일에는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3·4홀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포레스텔라는 지난 5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국내 콘서트와 북미 투어 일정을 담은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투어에서는 기존에 발표한 일정에 토론토, 워싱턴 D.C., 애틀랜타 공연이 새롭게 추가됐다.
특히 포스터에는 ‘앤드 더 파이널 콘서트(AND THE FINAL CONCERT)’라는 문구가 포함돼 추가 피날레 공연 가능성도 남겼다. 포레스텔라는 2023년 첫 미주 투어 이후 약 4년 만에 확대된 규모로 북미 관객들을 만난다.
올해 포레스텔라는 정규 4집 ‘더 레거시’를 발매하고 전국 투어 ‘더 레거시: 심포니’를 개최했다. KBS 2TV ‘불후의 명곡’ 2026 왕중왕전 우승곡 ‘창귀’를 음원으로 선보였으며, 방송과 각종 페스티벌에도 참여했다.
한편, 내년 1월 3일 열리는 대전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대중음악 공연 지역개최 활성화 사업’에 선정돼 국고 보조금을 지원받는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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