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유민지, 신곡 ‘바라노니’ 발매

서정민 기자
2026-11-06 07:02:34
기사 이미지


가수 유민지가 발라드 트로트 신곡 ‘바라노니’를 발표한다. ‘트로트 신동’으로 주목받아 온 유민지는 이번 곡을 통해 서정적인 감성과 한층 넓어진 음악적 색깔을 선보인다.

유민지는 6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바라노니’를 발매한다. 탄탄한 가창력과 섬세한 표현력을 바탕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노래한다.

‘바라노니’는 소중한 사람의 행복을 바라며 언제나 곁에서 함께하고 싶은 마음을 담은 곡이다. 삶의 어려움 속에서도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겠다는 사랑의 메시지를 서정적인 선율로 풀어냈다.

이번 신곡에는 싱어송라이터 신현우와 작곡가 김현석이 참여했다. 두 사람은 앞서 송가인의 ‘거기 있어줘요’를 함께 작업한 바 있다. 김현석은 길구봉구의 ‘이별’, 이우의 ‘공일공’ 등 여러 발라드 곡을 작업했으며, 이번에도 유민지의 목소리에 어울리는 감성적인 멜로디를 완성했다.

유민지는 그동안 ‘트로트 천재’, ‘트로트 신동’이라는 수식어로 주목받았다. 특히 JTBC ‘히든싱어7’ 박정현 편에 출연해 준우승을 차지하며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바라노니’에서는 트로트 특유의 표현력에 발라드의 서정성을 더해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이어간다.

곡의 감정선을 차분하게 쌓아가는 보컬도 특징이다. 유민지는 화려한 기교보다 절제된 표현에 집중하며 사랑의 애틋함과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무게를 뒀다.

유민지는 “평소 꼭 한번 작업해 보고 싶었던 작곡가분들과 함께하게 돼 더욱 특별하다”며 “정말 좋아하는 가사와 멜로디를 가진 곡이라 녹음하는 매 순간이 행복했고, 부를수록 애정도 깊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이 곡을 듣는 분들의 마음에도 작은 행복과 사랑이 전해졌으면 좋겠다”며 “노래를 통해 소중한 사람을 떠올릴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서는 “이번 신곡을 계기로 더 다양한 음악적 도전을 해보고 싶다.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모습으로 대중에게 다가가고 싶다”며 새로운 활동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유민지는 현재 매일 틱톡 라이브 방송을 통해 국내외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신곡 ‘바라노니’는 6일 낮 12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유민지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