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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퍼샌드원, 17일 첫 정규 발매

서정민 기자
2026-11-06 07: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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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앰퍼샌드원이 데뷔 3년 만에 첫 정규앨범을 발표한다. 북미와 유럽 등 세계 각지에서 공연을 이어온 이들은 새 앨범 ‘패스파인더’를 통해 음악적 성장과 새로운 방향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3년 11월 데뷔한 앰퍼샌드원은 오는 17일 첫 번째 정규앨범 ‘패스파인더(PATHFINDER)’를 발매한다. 데뷔 이후 두 장의 싱글과 네 장의 미니앨범을 발표한 데 이어 처음 선보이는 정규앨범이다.

앰퍼샌드원은 지난해 아시아 3개 도시와 북미 19개 도시에서 첫 팬미팅 투어를 개최하며 해외 활동을 본격화했다. 지난 4월에는 팀의 현재와 앞으로의 방향을 담은 미니 4집 ‘데피니션(DEFINITION)’을 발매했다.

이어 지난 5월부터 서울을 시작으로 미국, 아시아, 유럽 등 전 세계 27개 도시에서 라이브 투어 ‘본 투 디파인(Born To Define)’을 진행했다. 역대 타이틀곡과 멤버들의 개성을 살린 유닛 커버 무대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데뷔 후 처음 진행한 유럽 단독 공연에서는 관객 수요에 맞춰 공연장을 변경하기도 했다. 미국 공연은 지난해 북미 투어보다 약 2배 확대된 규모로 진행됐으며, 여러 도시에서 매진을 기록하고 일부 지역에서는 추가 좌석을 개방했다.

해외 매체들의 관심도 이어졌다. 영국 음악 매체 ‘클래시’를 비롯해 ‘투모로우 매거진’, ‘누메로 네덜란드’, 독일 ‘지큐’ 등이 앰퍼샌드원의 활동을 조명했다.

지난 10월 17일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케이팝 음악 페스티벌 ‘82월드 : LA’ 무대에 올랐다. 미니 4집 타이틀곡 ‘갓(GOD)’을 비롯해 ‘뭐라는 거야’, ‘나는 나대로’, ‘삐걱삐걱’, ‘휩 잇(Whip It)’ 등을 선보였다.

또한 방탄소년단의 ‘상남자’를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커버 무대도 펼쳤다. 다양한 장르의 곡을 소화하며 현지 관객들과 호흡했다.

앰퍼샌드원은 이번 첫 정규앨범 ‘패스파인더’에서 자신들만의 길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타이틀곡 ‘킹스 웨이(King’s Way)’를 통해 새로운 음악적 변화를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앰퍼샌드원의 첫 정규앨범 ‘패스파인더’와 타이틀곡 ‘킹스 웨이’는 오는 11월 17일 발매된다.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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