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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오윤아 시부모님 화제

서정민 기자
2026-11-06 07: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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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가 자신과 아들 민이를 따뜻하게 받아준 시부모님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유리도 오랜만에 ‘편스토랑’에 돌아와 대용량 요리를 선보이며 반가움을 더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7주년 특집 ‘집으로’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3년 만에 돌아온 오윤아와 원조 대용량 요리로 사랑받았던 이유리가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앞서 오윤아는 스무 살이 된 아들 민이의 성장과 결혼 후 달라진 일상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관련 영상은 유튜브 누적 조회수 927만 회를 넘어섰으며, 오윤아는 10월 5주 차 비드라마 출연진 화제성 6위에 올랐다.

이날 오윤아는 아들 민이와 함께 시부모님 댁을 방문했다. 시부모님은 민이를 보자마자 “우리 애기”라며 반갑게 끌어안았다. 오윤아는 시어머니에게 반찬 만드는 법을 배우며 다정한 시간을 보냈다.

시어머니는 오윤아의 첫인상에 대해 “도도할 것 같았는데 정감 있고 배려심도 많다”고 말했다. 이어 “민이 덕분에 행복을 느낀다”며 며느리와 손자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시아버지 역시 민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가까운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오윤아는 “사랑으로 저와 민이를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열심히 효도하면서 보답하며 살겠습니다”라며 시부모님에게 진심을 전했다.

한편 이날 ‘편스토랑’에는 이유리도 오랜만에 등장했다. 도복 차림으로 태권도 기술을 선보이며 등장한 그는 최근 이사한 집을 공개했다. 미니멀라이프를 추구한다고 밝혔지만 집안 곳곳에는 다양한 취미용품과 유행하는 물건들이 가득해 웃음을 자아냈다.

드레스룸에는 화제가 됐던 결혼식 영상 속 원피스를 비롯해 배우 활동의 추억이 담긴 의상들이 보관돼 있었다. 이유리는 특유의 활기찬 모습으로 집안 곳곳을 소개했다.

이유리의 대용량 요리 실력도 여전했다. 그는 혼자서 잡채 80인분을 만들며 능숙한 칼질과 거침없는 조리 과정을 보여줬다. 완성한 잡채는 제작진을 위해 도시락에 나눠 담아 전달했다.

7주년 특집을 통해 다시 만난 오윤아와 이유리는 가족 이야기와 요리로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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