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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 아가일 패턴 겨울 컬렉션 공개

서정민 기자
2026-11-06 07:4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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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가 스코틀랜드 니트웨어 브랜드 프링글 오브 스코틀랜드와 협업한 겨울 컬렉션을 선보인다. 반스의 스케이트보드 문화와 프링글의 전통적인 니트웨어 디자인을 결합한 제품으로, 신발부터 의류와 액세서리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반스는 6일 프링글 오브 스코틀랜드와 함께 제작한 ‘반스 x 프링글 오브 스코틀랜드’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협업은 반스의 남부 캘리포니아 스케이트보드 문화에 스코틀랜드 니트웨어의 전통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프링글의 대표적인 아가일 패턴을 반스의 클래식 신발 디자인에 적용해 두 브랜드의 개성을 담았다.

프링글 오브 스코틀랜드는 1815년 설립된 스코틀랜드 니트웨어 브랜드다. 200년이 넘는 역사를 바탕으로 아가일 패턴과 고급 니트웨어를 선보여 왔다.

이번 컬렉션은 겨울철 야외 활동과 일상에서 착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신발은 ‘LX 스케이트-하이 38’, ‘LX 어센틱 44’, ‘LX 클래식 슬립온 98’ 등 반스의 대표적인 제품군으로 구성했다.

의류와 액세서리도 함께 출시한다. 스웨터와 베스트, 니트 셋업, 트랙 셋업을 비롯해 토트백, 비니, 양말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클래식한 아가일 패턴을 활용해 겨울철 스타일링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반스는 이번 협업을 통해 스케이트보드 기반의 캐주얼 디자인에 전통적인 니트웨어 감성을 더하며 겨울 시즌 제품군을 확대한다.

한편 ‘반스 x 프링글 오브 스코틀랜드’ 컬렉션은 오는 10일부터 반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된다. ABC마트, 무신사, 29CM 등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반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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