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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서울가요제 참가자 정체는

허정은 기자
2026-11-07 0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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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서울가요제 참가자 정체 누구? (제공: MBC ‘놀면 뭐하니?’)


‘95 서울가요제 합격자들이 90년대 댄스 음악으로 합동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7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95 서울가요제 합격자 18명의 명단과 정체가 공개된다. 이날 합격자들은 90년대 가요계를 수놓은 댄스곡으로 특별한 공연을 펼친다.

특히 예선전에서 화제를 모은 참가자 ‘M’과 ‘터미네이터’의 무대가 관심을 끈다. 김완선의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를 부른 ‘M’은 리센느 미나미, 박미경의 ‘이유 같지 않은 이유’를 소화한 ‘터미네이터’는 코미디언 유영우라는 추측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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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이 혼성 그룹을 결성해 무선 마이크를 착용하고 춤을 추는 모습이 담겼다. 파워풀한 안무에 유재석은 “춤 너무 잘 춰!”라며 감탄했다. 무대 직전까지 거울을 보며 연습했다는 두 사람의 실제 정체에도 관심이 쏠린다.

뿐만 아니라 다른 팀들도 댄스가 가미된 합동 무대를 선보인다. 춤선부터 잘생긴 남성 3인조 그룹의 등장에 주우재는 “각이 다르다”라며 감탄한다. 윤도현의 ‘사랑 Two’로 진한 여운을 남긴 발라더 ‘서울의 달’은 “율동만 하면 될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라고 당혹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초가집을 배경으로 한 무대에 등장한 또 다른 그룹은 “얼쑤!”를 외치며 흥 넘치는 무대를 만든다. 신난 유재석은 “너무 좋아! 이 곡이 맛을 살리기 쉽지 않은데 아주 맛깔났다”라고 흡족함을 드러낸다.

한편 90년대 댄스 음악의 추억을 소환한 합격자들의 합동 무대는 오는 7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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