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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오늘(7일) 신곡 ‘제발 가지 마요’ 발매

서정민 기자
2026-11-07 07: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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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리디아(Lydia)가 애절한 이별 감성을 담은 신곡으로 돌아온다. 떠나는 연인을 붙잡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표현할 예정이다.

리디아는 7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제발 가지 마요’를 발매한다.

‘제발 가지 마요’는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한 채 돌아서는 연인을 붙잡고 싶은 마음을 담은 정통 발라드다.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야 하는 현실에서 느끼는 슬픔과 미련을 애절한 멜로디로 풀어냈다.

특히 ‘이대로 널 보낼 수 없어 이렇게 가지 마’라는 가사에는 갑작스러운 이별을 마주한 절박한 심정이 담겼다. 이어 돌아서는 연인에게 다시 돌아와 달라고 호소하는 노랫말로 이별의 아픔을 전한다.

리디아는 이번 신곡에서 섬세한 감정 표현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인다. 담담하게 시작하는 초반부부터 감정이 고조되는 후반부까지 호소력 짙은 음색과 시원한 고음으로 곡의 분위기를 이끈다.

곡 작업에는 필승불패와 이한이 참여했다. 웅장하면서도 서정적인 멜로디와 세련된 사운드가 리디아의 보컬과 어우러져 이별의 감정을 더욱 깊이 있게 전달한다.

리디아는 그동안 다양한 싱글과 드라마·웹툰 OST에 참여하며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제발 가지 마요’를 통해 정통 발라드의 감성을 다시 한번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리디아의 새 디지털 싱글 ‘제발 가지 마요’는 7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요구르트 스튜디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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