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피원하모니(P1Harmony, 기호·테오·지웅·인탁·소울·종섭)가 신보 발매와 동시에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뜨거운 컴백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BLOW UP’은 스포티파이 ‘뉴 뮤직 프라이데이’(New Music Friday)를 비롯해 애플뮤직 ‘뉴 뮤직 데일리’(New Music Daily), 타이달 ‘뉴 어라이벌스’(New Arrivals), 아마존 뮤직 ‘브랜드 뉴 뮤직’(Brand New Music) 등 미국 주요 플랫폼의 신곡 플레이리스트에 선정됐다.
해당 플레이리스트들은 팝, 힙합, R&B, 록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한 주간 주목할 만한 신곡을 소개한다. 여러 장르를 다루는 주요 플레이리스트에 연이어 이름을 올렸다는 점에서 피원하모니를 향한 현지 음악 시장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다.
피원하모니는 스포티파이 ‘올 뉴 팝’(All New Pop) 플레이리스트에도 솜버(Sombr), 올리비아 로드리고(Olivia Rodrigo) 등 인기 팝 스타들과 함께 선정됐다. 애플뮤직이 최근 발표한 올해의 케이팝 플레이리스트 ‘KPOPWRLD: Best of 2026’에는 미니 9집 타이틀곡 ‘UNIQUE’(유니크)가 포함됐다. 신보뿐 아니라 전작까지 꾸준히 글로벌 플레이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음악적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음반과 음원 차트에서도 호성적을 거두고 있다. 미니 10집 ‘BLOW UP’은 발매 첫날 54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전작의 초동 판매량(발매 후 일주일간의 판매량)을 단숨에 넘어섰다. 또한 6일 자 한터차트 일간 음반 차트와 써클차트 일간 리테일 앨범 차트에서 나란히 1위를 차지했다.
한편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피원하모니가 ‘BLOW UP’으로 이어갈 글로벌 상승세에 관심이 집중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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