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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 하슬, 소극장 콘서트 성료

서정민 기자
2026-11-09 07: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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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르테미스(ARTMS) 하슬이 소극장 콘서트를 마치고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다양한 라이브 무대와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관객들과 소통했다.

하슬은 지난 7일과 8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ECC 영산극장에서 ‘2026 하슬 소극장 콘서트 HaSeul: Inner-Ego’를 개최하고 공식 팬덤 우리(OURII)와 만났다.

공연은 아르테미스의 ‘Love Poison’, ‘Unf/Air’, ‘소년, 소녀’로 시작됐다. 이어 멤버들의 솔로곡 ‘Pressure’, ‘Ring Of Chaos’, ‘Can You Entertain?’, ‘sAvioR’를 메들리로 선보였다.

두 번째 파트에서는 ‘DEAR MY EGO: 나에게로 보내는 편지’ 코너를 진행했다. 하슬은 ‘과거의 나에게’, ‘아무도 모르는 나에게’, ‘지금의 나에게’, ‘미래의 나에게’ 등 네 가지 주제로 관객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팬들은 플랫폼 코스모(COSMO)에 각 주제와 관련해 떠오르는 단어를 댓글로 남겼다. 하슬은 전화기 소품을 활용해 단어에 담긴 의미를 묻고 자신의 생각도 공유했다.

또한 각 주제에 어울리는 커버곡을 선보이며 자신의 내면에 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후 하슬은 ‘Again’과 밴드 루시의 ‘개화’를 커버한 뒤 솔로곡 ‘Plastic Candy’, ‘Fragile Eyes’, ‘잔광’을 차례로 불렀다. 이어 아르테미스의 ‘Born Stunner’와 ‘BLUE BLOOD’로 본 공연을 마무리했다.

팬들의 앙코르 요청에 다시 무대에 오른 하슬은 ‘Not Friends’, ‘PTT’, ‘So What’, ‘땡땡땡’, ‘Hi High’를 메들리로 선보였다.

이어 아르테미스의 ‘Sparkle’, ‘Virtual Angel’, ‘Pixel Memory’를 부르며 이틀간의 소극장 콘서트를 마쳤다.

하슬은 이번 공연을 통해 기존 무대와는 다른 구성의 무대와 토크를 선보이며 팬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했다.

한편 하슬이 속한 아르테미스는 최근 월드투어 ‘Art of BLUE BLOOD’ 북미 공연을 마쳤으며, 오는 16일부터 유럽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제공=모드하우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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