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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정한·조슈아, 팬 파티 성료

서정민 기자
2026-11-09 08: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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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 정한과 조슈아가 미니 1집 발매 기념 팬 파티를 성황리에 마쳤다. 두 사람은 즉석 피아노 연주와 수록곡 무대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팬들과 약 100분간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정한과 조슈아는 지난 8일 서울 노원구 서울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미니 1집 ‘드림스케이프(DREAMSCAPE)’ 발매 기념 팬 파티 ‘더 1995 블렌드 - 서브드 애프터 12(THE 1995 BLEND - Served After 12)’를 개최했다.

팬덤 캐럿을 위한 프라이빗 바 콘셉트로 꾸며진 이날 행사에서 두 사람은 앨범 활동 비화를 전하고 팬들의 떼창 속에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미니 1집 타이틀곡 선정 당시 함께 악기를 연주하는 무대를 고민했다는 일화도 공개했다. 정한과 조슈아는 "밴드는 나중을 기약했다"며 "미래를 위해 다양한 레슨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정한은 즉석에서 피아노를 연주했고, 조슈아는 2행시에 도전하며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두 사람은 미니 1집 수록곡 ‘원 플러스 원(One plus one)’과 ‘노 루킹 백(No looking back)’ 무대로 공연을 이어갔다. 객석 아래로 내려가 팬들과 가까이 호흡했으며, 앙코르 요청에 ‘노 루킹 백’을 한 차례 더 선보였다.

정한과 조슈아는 자필 메시지를 통해 "항상 함께해준 캐럿들, 고맙고 사랑한다"며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고 인사를 전했다.

지난달 19일 발매된 미니 1집 ‘드림스케이프’는 한터차트와 써클차트, 일본 오리콘 주간 합산 앨범 랭킹과 주간 앨범 랭킹에서 1위를 기록했다.

미국 빌보드 최신 월드 앨범과 톱 앨범 세일즈 차트에도 이름을 올렸으며, 정한과 조슈아는 이머징 아티스트와 아티스트 100 차트에도 진입했다.

한편, 정한과 조슈아는 오는 21~22일 일본 베루나 돔에서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

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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