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농구연맹(KBL)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남자농구 국가대표팀에 포상금 1억원을 지급한다.
이수광 KBL 총재는 “국가대표팀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뛰어난 경기력과 투혼으로 국민에게 큰 감동을 안겨줬다”며 “국가대표팀의 성과가 국내 농구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져 2026-2027 KCC 프로농구에도 많은 팬과 함께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도 같은 날 이사회를 열고 여자농구 국가대표팀과 3대3 농구 국가대표팀에 총 1억5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여자농구 대표팀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3대3 농구 대표팀은 동메달을 차지했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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