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News

지드래곤, 디즈니 손잡고 성수동 뜬다

이반지 기자
2026-06-22 15:55:13

기사 이미지
지드래곤, 디즈니 손잡고 성수동 뜬다 (사진 제공: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배우 겸 아티스트 지드래곤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과 디즈니코리아가 손잡고 특별한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

디즈니코리아는 22일 지드래곤의 피스마이너스원과 함께 디즈니 픽사의 대표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를 테마로 한 협업 컬렉션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THE FIRST FAN’을 콘셉트로, 장난감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지드래곤의 첫 번째 팬이었다는 의미를 담았다. ‘토이 스토리’가 전해온 상상력과 우정, 특별한 유대의 메시지에 피스마이너스원의 감각적인 디자인을 더해 눈길을 끈다.

컬렉션은 피규어와 플러시 토이,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아이템, 모바일 액세서리 등 총 70여 종으로 구성됐다. ‘우디’, ‘버즈’, ‘제시’, ‘알린’, ‘렉스’, ‘포키’ 등 인기 캐릭터에 피스마이너스원의 시그니처인 데이지 모티프를 접목한 새로운 디자인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디즈니가 K팝 아티스트와 공동 창작한 콘텐츠를 제품과 리테일 경험으로 확장해 아시아 전역에 선보이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국내에서는 오는 7월 1일부터 서울 성수동에 마련되는 ‘THE FIRST FAN’ 팝업스토어를 통해 컬렉션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팝업 공간은 어린 시절의 방을 모티프로 꾸며졌으며, 협업 제품 전시는 물론 다양한 체험 요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협업 컬렉션은 서울을 비롯해 도쿄, 홍콩, 타이베이, 상하이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반지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