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 홍보대사 이준호의 팬모임 ‘알럽준호’가 국내 식생활취약아동을 위한 ‘사랑의도시락’ 사업에 쌀 100kg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12월 22일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캐셔로’ 제작발표회 축하를 위해 마련된 쌀화환을 기부한 것으로, 팬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기부된 쌀은 월드비전을 통해 국내 식생활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도시락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팬모임 ‘알럽준호’는 “어려운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다”며, “준호님을 축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주신 소속사에도 감사드리며, 준호님과 함께 월드비전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할 수 있음에 큰 의미를 느낀다”고 전했다.
월드비전 조명환 회장은 “아이들에게 관심을 갖고 따뜻한 마음 전해주신 이준호 홍보대사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성장기 아이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는 아이들의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매우 중요한 요소인 만큼, ‘사랑의도시락’을 통해 아이들에게 한 끼 한 끼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준호는 2011년 월드비전과 인연을 맺고, 이듬해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후 ‘글로벌 6K 포 워터’ 캠페인과 태국월드비전 ‘히어로 캠페인’ 등 국내외 아동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고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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