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쉽 소속사의 초대형 프로젝트 ‘데뷔스 플랜(Debut’s Plan)’을 통해 탄생한 뉴 보이 그룹 아이딧(IDID)이 떡만둣국 만들기에 도전하는 명절 콘텐츠로 유쾌한 매력과 끈끈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아이딧은 설 연휴를 맞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이딧의 설날맞이 고향만두’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며 설날 요리 콘텐츠에 도전했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등장한 ‘꽃도령’ 7인은 “위딧(WITHID)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큰절을 곁들인 인사로 시작부터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번 콘텐츠는 아이딧이 게임을 통해 재료를 획득하고, 각 팀만의 D.I.Y 만두를 완성하는 방식으로 설계돼 예능적 긴장감과 명절 감성을 동시에 잡았다. 만두를 처음 빚어보는 멤버들이 대부분인 가운데, 대결은 3대 3 팀 전으로 진행됐다. 아이딧의 전담 요리사 박원빈이 심사위원 겸 진행을 맡아 조리 과정부터 평가까지 총괄했다.
박원빈의 선택을 받은 만두만 떡만둣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게임 규칙은 경쟁 열기를 끌어올렸다. ‘만두 만두 만두 만두 귀여워’ 팀의 팀장이 된 ‘고기 전문가’ 장용훈은 만두 레시피를 외워왔다면서 상대 팀의 맛을 흔들겠다고 선언했고, ‘라면 전문가’ 정세민은 ‘나야, 만두’ 팀 팀장으로 나서 ‘인간 만두’ 김민재를 마스코트로 배치하고, 추유찬을 ‘만두피 담당’으로 배치하는 역할 분담 전략을 내세워 흥미진진함을 더했다.
‘시계 안 보고 10초 맞히기’, ‘젓가락으로 콩 빠르게 옮기기’, ‘복주머니 속 물건 맞히기’, ‘과일 껍질 길게 깎기’, ‘앞치마 입고 초 많이 끄기’까지 본격적인 재료 쟁탈 게임이 펼쳐지는 가운데, 예측 불가한 상황이 속출하며 도파민을 자극했다. 멤버들이 일반 만두에 어울리지 않는 재료로 만드는 만두 맛을 시식해야 하는 심사위원 박원빈의 불안만 커지는 경쟁 구도는 웃음을 자아냈다.
흑 팀과 백 팀으로 나뉜 두 팀과 안대를 착용한 박원빈의 블라인드 시식은 인기 예능 ‘흑백요리사’를 패러디하는 연출로 웃음을 자아냈다. 최종 승리는 게임에서 승리하며 무난한 만두 재료를 사용한 장용훈 팀이 아닌 실험적인 재료로 박원빈을 두려움에 떨게 한 정세민 팀이 차지하는 반전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아이딧은 정세민 팀의 만두로 떡만둣국을 끓여 먹으며 명절 분위기를 만끽했다.
멤버들은 처음 만두를 빚어본 소감을 밝히며 요리 콘텐츠 대결을 마무리했다. 명절 분위기 속 왁자지껄한 멤버들의 팀워크와 예능적 케미가 어우러진 이번 콘텐츠는 팬들에게 또 하나의 즐거운 추억을 남기며 새해 인사와 함께 훈훈하게 마침표를 찍었다.
아이딧은 설날 요리 콘텐츠와 함께 이날 대결하며 촬영한 한복 착장 기념 사진도 공개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차분한 색감의 한복을 조화롭게 차려입은 멤버들은 저마다 개성을 살려 손을 내미는 포즈를 취해 팬들의 마음을 끌어당기고 있다.
소속사 스타쉽이 5년여 만에 론칭한 아이딧은 춤, 노래, 매력, 팬들과의 소통 능력 등 다양한 플랜에서 올라운더 아이돌로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지난해 9월 데뷔한 7인조 보이 그룹이다.
데뷔 앨범 ‘아이 디드 잇. (I did it.)’과 싱글 앨범 ‘PUSH BACK(푸시 백)’으로 각종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하거나 연말 지상파 가요 축제를 섭렵하는 등 라이징 아티스트다운 활약으로 5세대 아이돌 시장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었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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