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지드래곤이 악플러들에 대한 법적 대응에 나섰다.
이어 사측에 따르면 “팬 여러분의 제보 및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수집한 증거자료를 토대로 100여 명이 넘는 악성 게시물 작성자들에 대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대규모 고소를 진행했다”라고 밝혔다.
지드래곤 측 악플러 고소 진행은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플랫폼에 대한 압수수색을 통해 수사기관이 다수의 피의자를 특정했으며, 해당 피의자들은 각 주소지 관할 경찰서로 이송되어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현재 일부 피의자에 대해서는 혐의를 인정한 상태로 피고소인 조사가 완료, 검찰에 송치됐으며 처분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혐의를 부인하는 피의자에 대해서도 경찰 단계에서 적극적인 수사가 이어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최근 아시아 3개 도시에서 첫 단독 팬미팅을 마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지드래곤은 오는 4월 12일과 1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리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메인 스테이지에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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