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소진이 연극 ‘꽃, 별이 지나’로 5년 만에 무대에 돌아온다.
극 중 박소진은 깊은 슬픔을 간직한 꽃집 사장 미호로 분한다. 그는 친구 희민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꽃을 만들면서, 잊히지 않는 두려운 과거의 인물들과 마주하게 된다. 박소진은 아픈 기억들을 하나씩 꺼내보는 미호의 서사를 한층 짙어진 감정선으로 녹여내며 무대 위 존재감을 발산할 전망이다.
박소진은 그간 드라마 ‘별똥별’, ‘환혼’, ‘보라! 데보라’, ‘이로운 사기’, ‘새벽 2시의 신데렐라’ 등 다수의 작품에서 장르를 불문한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했다. 진정성 어린 연기로 시청자들의 신뢰를 쌓아온 그가, 연극 ‘완벽한 타인’ 이후 5년 만에 오를 이번 무대에서 어떤 위로와 여운을 전할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박소진이 출연하는 연극 ‘꽃, 별이 지나’는 오는 2026년 6월 16일부터 8월 23일까지 NOL 서경스퀘어 스콘 1관에서 공연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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