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최재림이 창작 초연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에 전격 합류한다.
가장 먼저 이목을 집중시키는 것은 단연 최재림의 합류다. 앞서 캐스팅을 확정한 정택운과 함께 ‘109 세포’ 역을 맡는 최재림은 압도적인 성량과 탁월한 캐릭터 해석력으로 무장했다. 원작 네이버웹툰에는 등장하지 않는 미지의 뮤지컬 오리지널 캐릭터 ‘109 세포’를 무대 위에서 어떻게 입체적인 서사로 풀어낼 지가 이번 작품의 최대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최재림의 합류와 더불어 베일을 벗은 전체 캐릭터 포스터는 네이버웹툰 원작과 무대를 잇는 완벽한 시너지를 예고한다. 특히 이번 포스터는 원작자 이동건 작가가 뮤지컬을 위해 직접 펜을 들어 작업한 신규 드로잉에 각 캐릭터의 특장점을 살린 섬세한 해석이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유미의 세포들’ 특유의 따뜻하고 유쾌한 정서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유미’ 역의 티파니 영과 김예원은 캐릭터의 복합적인 감정선을 입체적으로 담아내며 몰입도를 높인다. ‘사랑 세포’ 역의 김소향과 유리아는 밝고 사랑스러운 에너지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109 세포’ 역의 최재림과 정택운은 오직 뮤지컬 무대에서만 만날 수 있는 뉴 캐릭터를 연기하며 새로운 유니버스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여기에 극의 재미를 배가시킬 나머지 세포들의 다채로운 캐릭터 컷도 함께 공개되어 작품에 대한 풍성한 볼거리를 예고한다.
이처럼 강력한 캐스팅 라인업과 각 캐릭터들의 매력적인 서사를 예고한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은 오는 4월 29일(수) 첫 티켓 예매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개막 준비에 나선다. 오전 11시 ‘세포마을 멤버십’ 선예매(NOL티켓, 티켓링크)를 거쳐, 오후 2시부터 일반 예매(NOL티켓, 티켓링크, 예스24)가 진행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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