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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유출’ 옥택연, 신혼여행 대신 극장…”울면서 볼게”

송미희 기자
2026-04-27 1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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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유출’ 옥택연, 신혼여행 대신 극장…”울면서 볼게” (출처: 옥택연 인스타그램, ©bnt뉴스)


최근 결혼한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옥택연이 결혼 직후 동료 배우를 향한 응원 게시물을 공개했다.

옥택연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무서운 거 못 보는데 울면서 보겠다”는 글을 게재하며 영화 ‘살목지’에 출연한 김혜윤을 응원했다.

지난 8일 개봉한 ‘살목지’는 저수지 촬영 중 정체불명의 존재를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공포 영화. 김혜윤을 비롯해 배우 이종원, 김준한, 장다야 등이 출연한다.

옥택연과 김혜윤은 지난 2021년 tvN 드라마 ‘어사와 조이’에서 함께 활약한 바 있다.

지난 24일 옥택연은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은 양가 가족들과 친인척, 지인들만 참석한 채 ‘비공개’로 이뤄졌다.

특히 이날 그룹 2PM 멤버 전원이 하객으로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결혼식 사회는 멤버 황찬성이 맡았으며 멤버 전원이 축가를 맡아 변하지 않는 의리를 보여줬다.

다만 27일 중국 현지 온라인상에는 비공개로 이뤄졌던 옥택연의 결혼식 현장 사진이 퍼지며 논란이 불거졌다. 

이 사진에는 옥택연과 신부가 팔짱을 끼고 얼굴을 맞댄 모습이 담겼으며, 신부 얼굴이 모자이크 없이 노출됐다. 해당 사진은 호텔 투숙 중이던 관광객이 객실 창문을 통해 촬영해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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