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11살 연상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2003년생 최준희는 오늘(16일) 서울 강남구 호텔에서 11살 연상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오랜 연애 끝에 부부가 된다.
최준희는 전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웨딩 화보와 함께 결혼 소감을 밝혔다.
그는 예비 신랑에 대해 "처음으로 내 옆에 남아주는 방법을 아는 사람"이라며 "겨울을 오래 견딘 사람 특유의 눈빛과 누군가에게 기대지 않는 법을 너무 일찍 배워버린 사람의 마음이 어쩌면 비슷했는지도 모르겠다"고 전했다.
결혼식을 앞두고 부모를 향한 그리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또 "상처와 외로움을 겪어본 사람이기에 사랑을 가볍게 여기지 않는다"며 "고통이 사람을 얼마나 단단하게 만드는지 아는 사람이라 더 마음이 갔다"고 덧붙였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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