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이 방탄소년단(BTS) 부산 콘서트 개최에 맞춰 외국인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마련한다.
호텔 대표 야외 공간인 ‘오션풀 루프탑’에는 오는 8일부터 21일까지 BTS 정규 5집 ‘아리랑’ 타이틀곡 ‘스윔’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포토존과 대형 게이트 구조물이 설치된다.
야외 정원 ‘아리랑 가든’ 역시 포토월 등 다양한 조형물이 조성되며, 호텔 외벽에는 관련 디자인 시트지가 부착돼 건물 전체가 대형 포토존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해당 공간에서는 BTS 뮤직비디오도 상영된다.
또 BTS 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각종 기념품을 비롯해 어묵탕과 떡볶이 등을 제공한다. 호텔 내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 스칼라'에서는 BTS에 영감을 얻은 코스 메뉴를 선보이고, '크리스탈 가든'에서는 이들의 음악을 활용한 봄날 에이드와 버터 크림 라떼 등을 판매한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앞서 BTS 부산 공연과 연계된 ‘BTS 더 시티 아리랑 부산’ 프로젝트의 공식 IP 호텔로 지정된 바 있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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