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팝아티스트 배드보스는 역사적 인물을 팝아트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현대미술 작가다.
그는 오스트리아 구스타프 클림트 어워즈 본상, 프랑스 앙드레 말로 협회 청년작가재능상, 카루젤 드 루브르 아트쇼핑 올해의 작가상, 일본 신원전 국제대상과 도쿄미술상 등을 수상했다. 또한 영국 런던 사치갤러리와 프랑스 카루젤 드 루브르 전시에도 참여했다.
배드보스는 지난해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국전쟁 75주년 추모행사에 한국 대표 현대미술 작가로 참가해 작품 ‘평화의 꽃’을 선보였다. 이 작품은 이후 해리 S. 트루먼 전 미국 대통령의 손자인 클리프트 트루먼에게 전달됐다.

최근에는 충무공 이순신을 팝아트로 재해석한 작품을 프랑스, 오스트리아, 영국, 미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 선보였으며, 해당 작품으로 2026년 프랑스 앙드레 말로 협회로부터 심사위원상을 수상했다.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2021년 첫 개인전 작품 판매 수익금 전액을 난치병 환아와 장애인을 위해 기부했으며, 현재 대한사회복지회 나눔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신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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