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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선예… 뮤지컬 ‘드림하이 시즌3 리부트' 6월 티켓 오픈

이다미 기자
2026-06-08 13: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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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선예… 뮤지컬 ‘드림하이 시즌3 리부트' 6월 티켓 오픈 (제공: 아트원컴퍼니)


뮤지컬 ‘드림하이’가 세 번째 시즌의 훈훈한 호흡을 자랑했다. 

글로벌 뮤지컬 ‘드림하이 시즌3 : 리부트’(이하 ‘드림하이 시즌3’)는 오늘(8일) 주조연 배우들과 제작진이 참석한 상견례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상견례에는 송삼동 역의 세븐, 장동우, 임세준을 비롯해 진국 역의 여원, 제이슨 역의 유권과 라키, 백희 역의 선예, 강오혁 역의 김다현과 김찬호, 시범수 역의 조남희와 김주호, 차도윤 역의 심건우와 송용진 등 주요 출연진이 참석했다. 

상견례 현장에서 배우들은 캐릭터와 작품에 대한 이해를 공유하고 향후 연습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팀워크를 다졌다. 제작진 역시 새로운 시즌을 향한 비전과 목표를 설명하며 본격적인 공연 준비의 시작을 알렸다.

‘드림하이 시즌3’는 K-POP과 뮤지컬을 결합한 글로벌 프로젝트로, 청춘과 성장 그리고 꿈을 향한 도전의 메시지를 담아낸 작품이다. 기존 시리즈의 정서와 세계관을 바탕으로 시즌3만의 새로운 이야기와 확장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시즌에는 새롭게 구성된 음악과 다채로운 퍼포먼스가 더해지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대를 예고하고 있다. 아트원컴퍼니 김은하 대표가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음악감독 김성수와 안무감독 최영준 등 국내 정상급 크리에이티브진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인다. 

더불어 유니버설뮤직 크리에이티브팀과의 협업도 본격화되고 있다. ‘드림하이 시즌3’는 공연을 넘어 다양한 글로벌 콘텐츠 프로젝트로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며, 현재 9월 개최를 목표로 한 한일 스페셜 콘서트 프로젝트도 추진 중이다. 향후 해당 프로젝트의 추가 캐스트 공개 역시 예정돼 있어 국내외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드림하이 시즌3 : 리부트’는 오는 7월 18일부터 9월 27일까지 코엑스아티움 우리은행홀에서 공연되며, 1차 티켓은 6월 중 오픈될 예정이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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