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재원과 아이브 리즈가 ‘제3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이하 2026 KGMA) 둘째 날 MC로 나서 K팝 축제를 이끈다.
KGMA 조직위원회는 “리즈와 김재원은 각 분야 최고의 대세 스타이자 K팝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아티스트들”이라며 “두 사람이 둘째 날인 8일 시상식 MC로서 글로벌 팬들과 함께 하는 K팝 축제를 이끌어가게 돼 영광”이라고 밝혔다.
2021년 아이브로 데뷔한 리즈는 뛰어난 비주얼과 안정적인 보컬 실력으로 데뷔 초부터 주목받아 왔다. 다양한 OST 가창과 작사 참여 등을 통해 음악적 역량을 넓히며 보컬리스트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아이브는 올해 발표한 ‘IVE SWITCH’ 활동과 일본 앨범 ‘LUCID DREAM’의 차트 성과를 통해 글로벌 인기를 재확인했으며, 현재 두 번째 월드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김재원은 웹드라마 ‘뒤로맨스’로 데뷔한 이후 ‘우리들의 블루스’, ‘킹더랜드’, ‘하이라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최근에는 드라마와 영화, 예능 MC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로써 ‘2026 KGMA’는 첫째날 배우 남지현과 리센느 원이가 MC를 맡은 데 이어, 둘째 날 김재원과 리즈까지 어느 곳에서도 보기 힘든 신선한 조합의 MC진으로 국내외 K팝 팬들을 만나게 됐다.
한편 KGMA는 올해 창간 57주년을 맞은 대한민국 대표 연예·스포츠 매체 일간스포츠가 대한민국 대중음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해 지난 2024년 새롭게 제정한 시상식으로 올해 3회째를 맞는다. ‘무대 맛집’이라는 호평 속 성공적으로 치러진 1, 2회에 이어 3회 역시 국내 개최를 확정하며 ‘K’의 한복판으로 글로벌 팬들을 초대한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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