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실리카겔(Silica Gel)이 유튜브 날개를 단다.
지난 2015년 출범한 ‘파운드리’는 창의성과 잠재력을 지닌 신진 독립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성장을 돕는 유튜브의 대표적인 아티스트 지원 프로그램이다.
앞서 두아 리파(Dua Lipa), 로살리아(Rosalía), 잭 탑(Zach Top) 등 현재 전 세계 음악 트렌드를 이끄는 최정상급 아티스트를 포함해 250명 이상의 뮤지션들이 해당 프로그램을 거치며 글로벌 스타로 발돋움한 바 있다.
전 세계 11개국 아티스트 중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24개 팀 중 하나로 당당히 이름을 올린 실리카겔은 유튜브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으며 아시아 투어 및 신보 프로모션에 한층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 유튜브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콘텐츠를 실험하며 자신들만의 독창적인 음악적 비전을 전 세계에 알릴 기회를 얻는다. 더불어 글로벌 팬덤과 보다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유대감을 형성하는 노하우도 밀착 전수받게 된다.
실리카겔은 “정규 3집 발매와 첫 아시아 투어를 앞두고 있는 중요한 시기에 유튜브 ‘2026 파운드리’와 함께할 수 있어 더욱 특별하고 벅찬 마음”이라며 “언제나 든든하게 곁을 지켜주시는 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더 넓은 무대에서 실리카겔만의 음악을 보여주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실리카겔은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3집 ‘Ballad of You(발라드 오브 유)’ 발매 준비에 매진하고 있으며, 오는 9월 26일과 27일 서울 KSPO DOME(올림픽체조경기장) 단독 공연을 시작으로 커리어 첫 아시아 투어의 포문을 연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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