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와이스 다현이 ‘2026 글로벌 OTT 어워즈’에서 라이징 스타상을 거머쥐며 배우로서 가능성을 입증했다.
‘글로벌OTT어워즈’는 스트리밍 미디어 시대를 이끄는 플랫폼, 크리에이터, 콘텐츠를 조명하는 글로벌 시상식으로 14개 경쟁 부문과 5개 초청 부문으로 구성된다.
다현은 “귀한 상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러브 미’가 첫 드라마 데뷔작인데 많은 도움을 주셨던 감독님, 함께 출연하신 선배님들과 많은 배우분들 덕분에 언제나 즐거운 마음 품고 현장에 나가 촬영 잘 마칠 수 있었던 것 같다. 많이 긴장하던 저에게 한결같이 다정다감하게 챙겨주셨던 모든 ‘러브 미’ 스태프분들, 시청자분들, 넘치는 사랑과 응원 보내주시는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다현은 지난 1월 종영한 JTBC 드라마 ‘러브 미’에서 ‘지혜온’ 역을 맡아 섬세한 감성으로 청춘 멜로의 성장통을 현실적으로 표현하며 극에 안정감을 불어넣었다는 평을 받았다.
또한 지난해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전력질주’에 이어 드라마 ‘러브 미’까지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본격적으로 확장, 배우로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한편 트와이스는 현재 자체 최대 규모 월드투어 ‘THIS IS FOR’ 피날레 공연을 앞두고 있으며, 오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KSPO DOME에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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